상해탄을 시작페이지로~ 모바일용|커뮤니티|中文招聘|헤드헌팅 의뢰|유료서비스 안내
전국 | 북경(화북) | 상해(화동) | 광주(화남) | 중경(서남) | 서안(서북) | 청도(산동) | 한국
 
HOME > 토크쇼
이메일 기억
친구찾기
취업성공기
수다방
직장이야기
사랑이야기
서로알려주기
좋은글
유머
관리팀에게
워크인차이나 토크쇼!
각종 취업정보와 직장선후배의 따뜻한 조언 한마디
"토크쇼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토크쇼
유언 -
닉네임(昵称) : 팜 등록일 : 2010-02-11 조회수 : 29,510
- 유언 -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하고
목사가 묻자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거렸다.


목사는 『말하기가 힘들다면 글로 써보세요』
하면서 종이와 연필을 주었다.


환자는 버둥거리며
몇 자 힘들게 적다가 숨을 거두었다.


목사는 종이를 가지고
병실 밖으로 나와
슬퍼하는 가족들에게

『우리의 의로운 형제는 주님 곁으로 편안히 가셨습니다.


이제 고인의 마지막 유언을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하며

종이를 펴고 큰 소리로 읽기 시작했다.

,
,
,
,
,
,
,
,
,


『발치워, 너 호흡기 줄 밟았어』
Jeong ( 2010-02-12 오후 2:00:46 )
이런글은 좀 안올렸으면 합니다...썰렁 ~~~~
닉네임(昵称)
비밀번호
내용
해당하는 글의 리플을 달고 싶은 경우 “답글쓰기”를 클릭하여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토크쇼에 맞지 않는 내용(욕설,비방,악플…)은 임의로 관리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현재페이지 : 1/34 등록건수 : 673건
등록일 제목 닉네임 조회
12.07.22 [유머] 이자가 책임자? 해룡이란 28944
12.02.08 [유머] 수수께끼 1...(3) 래디 29164
11.04.19 [유머] 몇가지 유치개그 ^^...(1) 윤하늘 35253
11.02.10 [유머] 그녀와 택시기사 띵그리 31840
10.12.31 [유머] ㅎㅎㅎ~이미 저녘 드신분 보지 말기~저녘 안 드신분......(3) 林海清风 31734
10.06.03 [유머] 女人发现丈夫有外遇后…...(4) 술한잔 30593
10.06.03 [유머] 遇到手机短信骗子,就这样对付...(1) 술한잔 29492
10.04.13 [유머] 令董事长当场晕倒的求职简历...(1) 30103
10.04.13 [유머] 经典笑话...(4) 28980
10.04.06 [유머] 혈액형 만화...(5) 정희 29808
10.03.26 [유머] 번호판...(1) 한봄 28901
10.03.22 [유머] 감기약은 없어도... (유머)...(1) 한봄 29358
10.03.22 [유머] 그여자가 그여자...(3) 닝기리 29674
10.03.19 [유머] 이야기 2...(9) 래디 29055
10.03.19 [유머] 이야기 1...(2) 래디 28977
10.03.19 [유머] 유머-병사와 팬티...(1) 한봄 29364
10.02.21 [유머] * ※선생님을 기절시킨 답안지 *...(8) 한봄 28888
10.02.20 [유머] 간만에 웃긴 만화 한봄 29411
10.02.12 [유머] 웃겼다...(1) 래디 29622
10.02.11 [유머] 유언 -...(1) 29510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제휴안내 | 홍보안내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오시는길 | 고객센터 | 快钱사용절차 | 모바일버전
Copyright ⓒ 2004 workinchina.co.kr All rights reserved
沪ICP备06042921号-14
상해본사:上海市闵行区中春路6818弄 10号 807 / 전화:021-3142-6139
이메일:yibuyibu@naver.com / 한국전용:070-4005-8619 / 公安机关备案号:31011202004898,3101120200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