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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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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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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昵称) : 정희 |
등록일 : 2010-08-04 |
조회수 : 33,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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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도 나는 참 모진 여자인거 같다.. 어쩌면 그리도 쉽게 한 사람을 잊을수가 있는지.. 7년이라는 시간을 이리도 쉽사리 잊을수가 있다는게.. 오래도록 기억하려고 했는데.. 그냥 그 아이한테는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수가 없는거 같다.. 단지 그 아이가 행복하기만을 바랄뿐이다.. 그냥 내 사랑만은 거짓이 아니였다고만.. 가끔 꿈에서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가 없나보다.. 그런 노래가사가 떠오른다.. 사랑같지만 난 또 겁내.. 사랑하지만 나는 안돼.. 사랑했지만 후횐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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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리 ( 2010-08-12 오전 4:01:12 ) | | | 넌 맨날 다른남자 생각마하니 ㅠㅠㅠ 미치갯다 내생각 조곰이래드 해라 ㅎㅎ | | | | | | | | | |
zipper ( 2010-08-16 오전 12:24:23 ) | | | 맨날 엉뚱한 생각박에 안하구나 빨리 시집이나 가 몇살인데 아직 사랑 타령 하구 있어 .......... 시집이나 가 ..................늦어면 애기두 못낳는다 아줌마.............마.........아...줌.....마.........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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