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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닉네임(昵称) : 에이형 여자 등록일 : 2011-05-06 조회수 : 34,988
방갑습니다 .
동포여러분!

남성분들께 묻고 싶어서 상해탄에 글올려봅니다 .
이야기를 일단 들려주겠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 갑자기 제친구가 술한잔 하자고해서
만났는데 갑자기 눈물터뜨리는겁니다.
왜냐고 물었더니 남친이 바람났다는것입니다 .
우연히 남친의 메신저에서 대화 기록을 보게됬는데
어떤여자와 고백을 하는 내용을 봤는데 자신한테 하던 고백과
똑같았다는것입니다.
어떻게 좋은말로 타일러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의 이런행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는것입니다 .
어떻게 할가요 ...내 친구한테 잘 대해준다고 하는데 왜서 이래는지
이해할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발전했나했더니
아직은 자신의 남친이 그 여자와 만난건 같지 않다고 합니다.
제친구가 그 남자를 너무 좋아하는것 같아서 욕하지도 않고 일단 듣고만
있었습니다 .만약 제친구가 저의 집 식구라면 당장 헤여져라고 하고싶지만.
그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차마 떼여놓을수 없었습니다 .
남자는 바람났을가요 아님 그냥 챗팅으로 다른 여자를 떠보는걸가요...
다른여자도 여자한테 재미로 챗했다고 하더라고 두여자마음을 건드리는 남자 참 나쁘죠 ?자신의 여자동생이 이런 정황에 부딪쳤다면 어떤 조언할것입니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hwunghua ( 2011-05-07 오후 6:20:21 )
如果是我的话我就直接跟那个男的谈谈 为什么会跟别的女人说这样的话 了解一下情况后 自己再好好判断该不该,值不值再跟这个男人继续相处 决定还是得由自己来判断。
감자도리~ ( 2011-05-10 오후 6:42:29 )
花心的男人不值得留恋。。看男友的MSN也是有错。。 太爱就当做没看见再信他一次。
방랑객 ( 2011-05-19 오후 5:50:57 )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이라면 남친을 비난해도 되지만,
일반적인 만남이라면 심각하게 생각할 것 까지는 없을듯 합니다..
교제야 자유롭게 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러면서 자신의 생각의 폭도 넓히고, 인생의 지혜도 배우기도 하고..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이성을 만나면서 살아갑니다..
하나의 일과 하나의 흔적만으로 그 사람의 모든것을 판단하기엔 충분치 않으니까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군요..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agh130 ( 2011-09-01 오후 1:57:49 )
직접 제눈으로 확인하기전까진 그래두 믿어주는게 좋을듯 싶어요
래디 ( 2011-10-05 오후 11:08:10 )
ㅋㅋㅋㅋ 에이형 여자 이런일도 있었구나 .... 바보 뻑꾹 다시는 이런일 하지 마십시오 ....으흐흐
까짓것 ( 2012-02-09 오후 10:35:03 )
아~~~~~~~

이런 일은 두가지 가능성

한가지는 : 丈夫的情人是老婆的镜子

다른 한가지는 : 100个男人中99个是风流,另外一个是要么是阳痿,要么是有风流的危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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